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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구단 측에 그가 원하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한다.
다음 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연결이 되고 있다.
PSG는 앞으로 몇 달간 그의 미래를 확실히 하고 싶어 하고, 2022년에 그를 공짜로 잃기보다는 판매해 이적료를 챙길 것이다.
디아리오 아스에 의하면, 음바페는 현재 네이마르가 받고 있는 연봉과 같은 35m 유로의 연봉을 원한다고 한다. 음바페가 팀에 중요한 선수이긴 하지만 PSG는 그러한 조건을 맞춰주진 않을 것으로 보이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를 200m 유로에 팔 계획이라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들의 주급 체계를 무너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의 영입전에서 발을 뺄 것이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그의 이적료를 150m 유로까지 떨어뜨리고 싶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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