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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오스카르 밍게자에 대한 타 팀들의 관심을 차단하고자 그와 재계약을 추진한다고 한다. 이번 시즌에 바르셀로나 B팀에서 승격한 그는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보고 있다. 클럽은 올해 5월 31일전까지 그와의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고 한다.
라포르타를 필두로 한 클럽의 고위진은 이 옵션을 발동시키지 않을 리가 없기 때문에, 그의 계약이 2023년까지 연장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는 1군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했기 때문에 이미 연봉은 인상된 상태이다.
레알 베티스, 삼프도리아, 브라이턴이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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